키: 164
몸무게: 70
구매 사이즈: 260mm

예전부터 슬리퍼는 검정이외에 신으면 때 묻어서 부모님께 등짝을 내어주어야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전에 너무 편하지만 형광 슬리퍼를 너무나 잘 신고 있지만 때가 잘 타는 단점은 극복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검정도 하나 질러버렸습니다 ㅎㅎㅎ 색감은 물론 착용감도 너무 좋아요. 모자의 경우 첼시팬을 위한 모자가 잘 없어서 그냥 일반 나이키 모자나 mlb모자를 사곤 했는데 마침 떡하니 ‘첼시’볼캡이 있어서 질러버렸습니다. 퀄리티 훌륭하고 특유의 기름냄새랄까 그런 부분도 없더라구요. 배송도 하루만에 도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첼시팬 여러분 모자도 그렇고 많이 사셔서 첼시 폰케이스도 만들도록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