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70

몸무게:86

구매 사이즈:260

이번 여름에 슬리퍼를 한개 사려고 마음먹고 이왕 사는거 조금 좋은것으로 사려고 인터넷 등 여러군데 검색을 하던중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한번 속는셈 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집사람이 그냥 집앞 마트에서 사다주는 이른바 삼선 슬리퍼만 신다가 얼마전에 푹신한 슬리퍼 한개사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구매하기전 다른 기타 국, 내외 브랜드 슬리퍼의 후기 및 추천 슬리퍼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몇 상품은 직접 주문하여 착화를 하였지만 만족하지 못하여 다시 반품을 하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슬리퍼로 거의 하루를 지내고 있고 현재 사용하는 슬리퍼는 이른바 푹신한 슬리퍼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요사이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물리치료중인데 상담하여주셨던 의사분께서 너무 푹신한 슬리퍼를 신지 말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푹신한것이 좋은것 같으나 허리에 부담을 준다고 발을 확실히 잡아 주고 충격을 완화 시켜주는 그런 슬리퍼를 사용하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유튜브 광고를 보고 그라비티 발란스 프로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와~ 이 슬리퍼 완전 좋아요 직접 착화해보니 무게감이 안느껴지고 발을 딱 잡아주면서 밑바닥의 충격을 흡수해주는것이 완전 좋습니다.

여때까지 슬리퍼의 좋은점 그런것을 모르고 그냥 집앞 마트에서 집사람이 사다주는 이른바 삼선 슬리퍼만 신고 다니다가 얼마전에 푹신한 슬리퍼만 신다가 이 슬리퍼를 신어보니 완전 좋습니다.

물론 많은 다른 브랜드의 슬리퍼를 경험하지는 못하였지만 이 슬리퍼 완전 좋습니다.

진짜 강추합니다.(참고로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광고 뭐 그런거 아닙니다. 요새는 추천한다면 뒷광고니 뭐니 한다고 하더만요, 절대로 그런거 아닙니다. 진짜로 이 슬리퍼 좋아요)